'No! 트랜스지방' 생활개선 실천가이드
【서울=뉴시스】
◇'No! 트랜스지방' 생활개선 실천가이드
▲음식을 조리할 때
1. 볶음 요리시에는 버터, 마가린 보다는 대두유, 올리브유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2. 기름을 보관할 때 공기나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밀봉해서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3. 튀김 조리법은 피하고, 굽기. 찌기, 데치기 조리법으로 바꾼다.
4. 음식을 조리할 때 기름 사용을 적게 사용하고, 조리 후에는 음식 겉면의 기름을 충분히 제거한다.
5. 기름을 재사용하여 튀기지 않는다.
▲식품을 선택할 때(장 볼 때)
1. 버터, 마가린이 들어있는 과자, 빵 등은 가급적이면 구입하지 않는다.
2. 여러 성분이 들어간 가공식품보다는 성분이 확실한 자연식품을 자주 선택한다.
3. 기름을 선택할 때는 트랜스지방 제로 표시가 있는 식물성 기름으로 선택한다.
4. 과자류 트랜스지방이 ‘0’ 표시 제품을 구입한다.
5. 가공식품을 선택할 때에는 재료명, 지방 함량 및 종류를 확인한다.
▲외식할 때
1. 대두유, 올리브유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 음식을 선택한다.
2. 튀김, 볶음 음식은 피하고, 굽거나 찌거나 데친 저지방 음식을 먹는다.
3. 튀김, 트랜스지방이 들어있는 식품은 과식하지 않도록 하고, 주 1회 이상 먹지 않는다.
4. 빵은 부드럽고 고소한 종류보다는 마가린이나 버터 사용이 적은 식사용 빵을 먹는다.
5. 기름이 많은 육류, 치즈, 유지방 등과 트랜스지방이 들어있는 가공식품은 동시에 먹지 않는다.
▲식품(음식)을 생산할 때
1. 트랜스지방 제로 표시가 되어있는 트랜스지방이 '0' 표시 마가린, 쇼트닝을 사용한다.
2. 동물성지방, 트랜스지방보다는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3. 시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가공버터, 마가린이나 동물성 유지방의 사용량을 줄인다.
4. 식품 재료를 선택할 때에는 성분명과 영양성분표시를 꼭 확인한다.
5.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트랜스지방 제로 표시가 된 기름을 사용한다는 표시를 한다.
▲식품을 판매할 때
1. 트랜스지방 제로 표시가 되어있는 마가린, 쇼트닝을 판매한다.
2. 빵, 과자, 쵸콜릿류는 트랜스지방 안심 식품 판매대를 만들어 판매한다.
3. 식품을 납품받을 때에는 성분표시를 꼭 확인하고, 트랜스지방 함량이 표시된 제품을 구매한다.
4.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트랜스지방 제로제품에는 표시한다.
5. 기름을 보관할 때 공기나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밀봉해서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자료=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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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한 간식섭취 가이드라인 제시
트랜스지방 함유 간식별 섭취기준 권고
서울시는 트랜스지방의 하루 최대 섭취 경고기준(2000㎉ 섭취 기준 2.0g)에 해당하는 주요 식품의 종류와 양을 제시한 생활실천 가이드라인인 '건강간식 신호등'을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빨간 신호등'으로 분류된 간식은 트랜스지방 함량이 매우 많아 비만이나 질병 위험도가 높은 식품군으로, 하루에 피자는 3조각, 햄버거는 3개, 머핀은 5개, 생크림 케이크는 5조각을 먹게 되면 트랜스지방 최대 섭취량에 도달한다.
또 양념치킨은 9조각, 도넛은 5개, 핫도그는 7개, 초코과자는 7개 이상 먹으면 트랜스지방 최대 섭취량을 넘어선다.
그러나 이는 하루 권장 영양 섭취량 2000㎉ 이상인 청소년과 성인 기준으로, 어린이는 이 기준의 2분의1 이상을 먹지 않아야 하며 여러 종류를 먹을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 밖에 감자튀김, 토스트 등 트랜스 함량이 약간 높은 식품은 '노란 신호등'으로 분류해 주의를 당부했으며, '초록 신호등'에는 저지방 아이스크림이나 요구르트 등을 담아 매일 충분한 섭취를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트랜스 지방은 심장질환의 주요 원인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식생활 관리가 중요하다"며 경고기준을 제시한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이 가이드라인과 '트랜스지방이 없는 생일상 차림' 등의 내용을 소책자나 전자책(e-book)으로 제작해 어린이집, 음식점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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