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속 행복해지기’ 5대 키워드

건강· 자선· 취미· 관계· 감사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행복을 찾기란 쉽지 않다. 행복의 크기가 부(富)의 정도나 경기 흐름에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도 그동안 수없이 많이 나왔다.

그러나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는 10일 “돈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며 경제난 속에서도 행복해지기 위한 5가지 지혜를 소개했다.

◆ 건강을 조심하라 = 충분한 수면과 운동, 영양섭취는 필수다. 행복 프로젝트 블로그 운영자인 그레첸 루빈은 “요즘 나오는 행복에 대한 여러 연구들처럼 그동안 봐온 고문서들에서도 행복을 위한 첫번째 단계로 건강을 돌보는 것을 꼽고 있다”고 말했다.

◆ 자선가가 되라 = 루빈은 “빈곤하다고 느낄 때일수록 관대해져라. 그러면 그 같은 느낌을 오히려 중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정 기관에 기부를 하거나 헌혈을 하는 것은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루빈은“만약 임금이 동결됐다면 포토샵을 배우거나 정원을 가꾸는 것 등도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즐거운 활동에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라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의 저자 던리비는 경기침체 속에서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면 “여행이나 요리, 또는 외국어 배우기 등에 시간과 돈을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 관계에 투자하라 = 던리비는 지금이라도 열차에 올라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친구나 친지 등을 만날 것을 권하기도 했다.

◆ 감사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 =‘행복해지는 방법’의 저자이자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의 심리학과 소냐 류보미르스키 교수는 행복을 위해서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삶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류보미르스키는 “감사하게 여길만한 3~5가지의 일들을 기록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