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체중' 예방 300~400만건 '암' 발병 예방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과체중과 비만이 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300~400만건의 새로운 암 발병을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국제암퇴치연합(UICC)은 현재 5세 이하 아동중 2200만명의 아이들이 과체중이며 이 같은 소아비만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어릴적 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게 하고 신체 운동을 열심히 하게 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UICC는 심각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과체중과 비만이 되는 것이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가령 미국과 호주/뉴질랜드, 서아시아인의 40%가량이 과체중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은 더 심각하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UICC는 비만과 과체중을 예방하는 것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암 발병을 300~400만건 예방할 수 있다라고 밝히며 어릴적 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