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성분표」, 온라인 동영상 제작에 활용된다
농촌진흥청, 국가 식품성분표 프로그램 기술이전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국가「식품성분표 제7개정판」프로그램을 주식회사 홈사랑에 기술이전 함으로써 온 가족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메디쿠킹’ 온라인 동영상 강좌에 활용된다고 밝혔다.

국가「식품성분표」는 농촌진흥청에서 발간하고 있는 상용 식품의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책자로써, 1970년부터 발간되어 우리 국민의 건강증진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다양해진 식품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5년을 주기로 개정하고 있다.

‘메디쿠킹’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생활음식 조리법 온라인 동영상으로 인터넷 상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각 가정에서는 손쉽게 건강 생활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음은 물론 식품의 영양적 가치에 대한 인식 확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주)홈사랑 관계자는 “병원이나 영양전문가 추천 영양식, 치료식은 칼로리와 영양적인 면에서 우수하다 할 수 있으나 정작 음식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 설명이 미흡한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은 제대로 된 영양, 치료식 섭취를 할 수 없다” 고 밝히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메디쿠킹’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였다.

농촌진흥청에서 국가「식품성분표」 DB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련기관에 기술이전 함으로써 실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사례는 ‘메디쿠킹’이 17번째로 그동안 의학분야, 교육분야, 영양분야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어 왔다.

농촌진흥청 조은기 국립농업과학기술원장은 “(주)홈사랑으로의 기술이전을 계기로 앞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다양한 형태의 보다 나은 양질의「식품성분표」를 지속적으로 발간함으로써, 명실 공히 우리 국민의 건강증진에 공헌하는 국가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메디쿠킹 : 메디컬 쿠킹의 줄임말로 국립국어원에서 2007년 등록한 “치료 효과가 있거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요리를 만드는 일”을 뜻하는 신조어

[문의]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김세나 031-299-0512


[대한민국정책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