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남은 음식 재사용 '이제 그만'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남은 음식 재사용 근절 운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27일까지 지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명과 함께 일반음식점의 음식물 재사용 근절 홍보활동에 나선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은 업소를 방문해 음식 재사용 근절 홍보 스티커와 전단지를 배부하고 업주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구정소식지,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을 대상으로 3월까지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4월부터 상시단속반을 중심으로 남은 음식 재사용 의심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벌여 행정제재 등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안옥화 식품위생팀장은 "남은 음식 재사용 근절을 위해 업소뿐만 아니라 구민들도 반찬 정량 주문으로 음식물 잔반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훈기자 jhju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