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식품안전서포터즈 300명 모집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이달 6일까지 대졸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서포터즈' 300명을 모집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식품안전서포터즈는 시청과 구청 식품관련 기관·부서에 배치돼 원산지표시 계도, 식품 수거·검사업무 보조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10개월 간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한다. 일당은 4만원이다. 주민등록지가 서울인 1974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중 식품 관련 학과 전공(이수)했거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대졸자만 응시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식품안전정보 홈페이지(fsi.seoul.go.kr)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서울시 식품안전과(02-6361-3873)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식품안전과는 중구 남대무로 4가 45번지 대한상공회의소 빌딩 9층에 있다. 합격자는 13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연계, 올해 한시적 고용계약을 체결하는 행정 지원인력"이라며 "공무원 신분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