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여성 살 빼야 하는 또 한가지 이유,,,'요실금' 예방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여성들의 경우 살을 빼는 것이 요실금 증상을 줄이는데 있어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밝힌 338명의 최소 주당 10번 이상 요실금 증상을 보인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6달내 체중의 8%가량 이상을 감량하는 강도높은 체중감량 다이어트 프로그램를 통해 살을 빼는 것이 요실금 증상 발병횟수를 47%가량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살을 빼는 것이 2형 당뇨병이나 심장병등 각종 대사성 질환을 예방할 뿐 아니라 과체중인 여성에서 요실금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bunnygirl@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