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지방, 수은, 카페인, 식품 알레르기 "안심하고 드세요"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서울특별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28일부터 2월13일까지 2009년도 식품안전관리분야 식품진흥기금사업을 공모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모사업 참여대상은 관련 기관, 대학, 연구소, 학회,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공모대상사업은 식품안전위해요소관리사업으로 수은 섭취 감소를 위한 관리사업, 트랜스지방 안심존 운영 및 섭취 감소를 위한 사업, 카페인 섭취 감소를 위한 위해가능영양성분관리사업, 식품알레르기 관리사업과 식품안전 교육 및 홍보사업, 가족과 함께하는 식품안전실험교실 운영사업, 식품안전 교육자료 개발 및 홍보마케팅사업 등 총 6개 사업이다.

2009년 지원규모는 총 4억2백만원으로 1개 사업당 4000만원에서 최고 1억원이며 1개 기관이 2개 이상 사업 공모도 가능하다.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식품안전위해요소 관리사업으로 2009년도에 중점 추진하는 수은, 트랜스지방, 카페인, 식품알레르기 요인 섭취 감소사업은 식품안전 위해요소에 대한 기초자료 수집과 서울시에 맞는 업종별, 대상별, 식품별 관리 프로그램을 수행하는데 의의가 있다.

수은, 카페인 섭취 감소를 위한 관리사업은 서울시민 섭취수준 모니터링, 다량 함유 식품 조사, 섭취 감소를 위한 생활지침 마련을 목표로 한다.

트랜스지방 안심존 운영 및 섭취 감소를 위한 사업은 ‘트랜스지방 안심 제과점’인증 확산사업과 프랜챠이즈 제과점, 호텔제과점, 케잌 카페 등 트랜스지방 안심존 확산을 위한 홍보를 하게 된다.

식품알레르기 관리사업은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식품첨가물, 중금속, 화학조미료, 알레르기 원인 식품 및 그 성분 등 새로운 식품알레르기 요인에 대한 기초자료 수집 및 관리방안 개발을 목표로 공모하게 된다.

서울시민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속에서 실천력을 키우기 위한 식품안전 교육, 홍보사업으로는 5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가족과 함께하는 식품안전실험교실’ 운영사업과 최근 관심이 되고 있는 식품첨가물 등에 대한 식품안전 교육자료 개발 및 월별 식품안전캠페인 형태의 홍보 마케팅사업 등 2개 사업분야로 공모한다.

신청서류는 2월13일 오후 6시까지 서울특별시 식품안전과에 접수해야 하며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홈페이지 또는 서울식품안전정보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사업 수행기관 선정은 별도의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2월20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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