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비상
지난해 12월 10건에 환자 530명 발생



최근 들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빈번히 발생해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2월 한 달 간 총 10건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530여 명의 환자가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한달간 발생한 전체 식중독 환자 850여명의 63%에 달하는 수치다.


식약청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류 등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남은 음식물은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에는 총 350여 건의 식중독이 발생해 7천400여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