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방학 중 급식지원아동 15% 증가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 내 방학 중 급식지원대상 아동이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반영하 듯 지난해보다 1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6일부터 12월5일까지 진천교육청과 합동으로 일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방학 중 급식지원 대상 아동은 919명으로 지난해 797명보다 15.3%인 122명이 늘어났다.

군은 이처럼 급식필요 아동 증가에 따라 급식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급방법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각 읍.면에 아동급식 지원 신청 창구를 개설했고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아동급식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전용창구를 개설했다.

또 군은 집단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의 체계적 영양관리를 위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의 욕구에 맞는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강신욱기자 ksw6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