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 중 문제가 되는 마른비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
마른 비만이 증가하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다른 부분은 정상적인 범주에 들어가지만 복부에만 집중적으로 살이 찐 형태로 흔히 복부비만이라 한다. 복부는 대한민국 남녀, 살을 빼고 싶은 부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그 문제점을 쉽게 알 수 있다.
허리와 엉덩이 둘레의 비율로 여자는 0.8, 남자는 0.9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보는데, 허리 기준으로 했을 때 동양인은 90cm(36인치), 여성은 80cm(34인치)이상이면 위험신호이다. 이러한 복부비만은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꼭 지켜야 할 것은 바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이다.
식사를 하기 30분 전에는 물 한 컵을 마시고 최소 20분 이상 꼭꼭 씹는 식사시간이 필요하다. 또, 저녁 8시 이후에는 아무런 음식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의 몸은 소화하는데 최소 4시간이 필요한데 취침시간을 12시라고 했을 때 가장 적당한 시간이며,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먹어야 한다. 그중에서도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운동은 평소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고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보다는 높지 않다면 계단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이나 담배, 기름진 음식, 스트레스를 멀리하는 것이다. 이는 살을 찌도록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담배나 스트레스의 경우는 지방을 곳곳에 축적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마른 비만을 만드는 것이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일반적으로 비만적인 체형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마른 비만형 사람들의 건강 적신호가 빨리 들어온다. 그만큼 복부에 집중적으로 지방이 쌓이면서 신진대사가 활동하는데 방해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평소에 꾸준히 운동과 함께 식조절을 해주면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사제공 = 레인보우익스체인지]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