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3~5살 때 부터 '운동부족'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소아비만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취학전인 아동들의 신체활동도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미 스포츠의학협회저널에 발표된 뉴질랜드 지역내 244명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3~5세 경 아동들에 있어서 신체활동도가 크게 감소 아이들이 소아비만이 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연령대의 아이들이 하루 90분 이상 TV나 컴퓨터, 비디오게임등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아이들은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듣는 등의 신체활동을 적게 하는 정적인 행동에 하후 90분 이상을 소비했다.

연구결과 아이들이 커 갈수록 신체활동도는 더욱 감소됐으며 특히 3세경에 비해 4~5세경 신체활동도가 가장 크게 감소됐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TV나 비디오게임을 보는 시간을 운동을 하는 데 보내게 하고 특히 4~5세경 아이들이 이 같이 적극적으로 신체활동을 하게 하는게 소아비만을 막는데 매우 중요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