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증가에 따른 감염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는 2008년 12월 18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표한 이후,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과 같은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2008년 50주(’08.12.7~12.13) 이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등 대도시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계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 2008년 50주(’08.12.7-’08.12.13)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1,000명당 3.60명으로 유행기준 2.60명을 초과하여 2008년 12월 18일 유행 주의보를 발표함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Influenza-like illness) :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
2008-2009절기 들어 9월 23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A/H3N2형 바이러스 분리가 확인된 이래, 12월 27일까지 총 815주(A/H1N1형 767주, A/H3N2형 46주, B형 2주)가 분리되었다.
2008년 48주(’08.11.23~11.29) 이후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주로 분리되고 있어 최근 유행은 A형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으로 판단된다.
문의 전염병감시팀 02-380-2662, 인플루엔자바이러스팀 02-380-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