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식생활 만들어진다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앞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식의약 환경이 조성된다.
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정하여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하여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저가식품 등을 집중관리 한다.
또한 어린이의 위해가능 영양성분 섭취를 줄이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의 유해색소 등 첨가물 사용을 EU 등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된다.
이외에도 영양성분표시 확대 및 눈높이 식생활교육을 확대된다.
어린이 약화사고 예방을 위한 의약품 안전용기 등의 대상을 확대하고, 어린이용 의약품 설명서를 알기쉽게 개선하며, 어린이용 치약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표기사항을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윤여표)은 지난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이명박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09년도 주요 정책방향과 6대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민이 체감하는 식탁안전이 강화된다.
식품위해예방정책관 설치, 식품안전정보센터 운영 등 위해정보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위해발생경보제 실시로 위해식품 정보를 TV 자막 등을 통해 국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식품안전사고 발생시 국무총리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긴급대응단을 활용 신속대응하게 된다.
이밖에도 OEM 수입식품, 유전자재조합(GMO) 식품 표시 강화로 소비자의 식품선택권을 보장하고, 안전식품 제조업소 인증제(HACCP) 확대와 수입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중국 청도에 공인검사기관 설치, 통관시 정밀검사비율 확대 등을 추진된다.
또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약품 등 안전관리가 강화되며, 기업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규제합리화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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