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의 원인 복부비만 탈출하자


[쿠키 건강]현대의 한국인은 ‘건강 불감증’이란 병에 걸렸다. 작은 감기나 상처에는 호들갑을 떨면서 각종 몸에 좋은 약들을 먹지만 결국 큰 병 앞에서는 건강진단조차 제대로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건강에 보양식들은 먹지만 정작 본인의 뱃살은 관리하지 않는 중년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난다. 복부비만은 몸의 피하나 내장에 지방이 쌓여 생기게 되는데 이로 인해 몸의 각종 기관들이 약해지기 시작하면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하지만 각종 성인병에 원인이 되는 것은 알지만 제대로 관리를 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런 40∼50대 중년 남성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복부비만의 해결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것이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다. 하루 30분 이상, 주 3∼4회 이상 해주면서 술과 담배를 줄이는 것은 물론 기름진 음식을 자제하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은 빠른 효과를 보지는 못하지만 해결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또, 근육 트레이닝과 함께 해준다면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의 변화도 가능하다.

운동을 하기 전에는 본인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효과가 높다. 특히, ‘3개월에 4kg을 뺀다’와 같은 구체적이면서도 짧은 시간으로 잡아 능률을 높이는 것이 좋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현대인들은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몸에 좋은 식품을 먹는 등 건강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하지만 본인의 몸 상태를 파악 한 후 하기보다는 유행에 따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효과적인 관리가 되지 않는다. 특히, 술과 담배는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체지방 검사를 통해서 문제점을 알아 본 후 다이어트를 실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