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비타민 건강정보 (겨울철보양식-'한우'/스페셜 -'겨울철3대사고') << 비타민 스페셜 - 겨울 특집! >> - 1탄! 겨울철 3대 사고 - 겨울은 각종 질환과 사고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사계절 중 가장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시기다. 겨울철 우리 주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겨울철 3대 사고와 그에 대한 대처법을 알아보자! ▷ 겨울철, 노인의 3명 중 1명. <낙상>으로 사상! 낙상은 떨어지거나 넘어져서 다치는 사고를 뜻하는 말이다. 겨울철에는 길이 미끄럽고 몸도 경직되어 있기 때문에 낙상으로 인한 부상이 매우 흔하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05년부터 3년간 추락, 낙상 환자가 9만여명 발생했다. 이중 12월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하며 또한 해마다 큰 폭의 증가세에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매년 70세 이상의 35%, 80세 이상의 50% 정도가 낙상을 경험하며 우리나라 노인 사망 원인의 5%를 차지한다. 어르신들이 넘어지면 가벼운 충격으로도 골절이 되기 쉬운데, 흔히 첫 번째로 손목뼈, 두 번째로 척추, 세 번째로 고관절을 다치게 된다. 노인들의 낙상은 장기 투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고, 소화장애, 배뇨장애, 보행장애 등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함께 외출하지 않아도 어른들을 보호해 드릴 수 있는 방법!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한국 전자 통신 연구원에서 개발한‘낙상 감지 휴대폰’이 있다. 어르신이 넘어지면 센서가 감지해 먼저 휴대폰으로 확인 전화를 걸고,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119에 구급요청을 하고, 가족들에게도 문자로 사고 사실을 통보한다. 곧 실용화 될 예정이다. ▷ 겨울 스포츠 마니아! <동상>으로 인한 신체절단 가능! 요즘 겨울 스포츠 인구의 증가로 겨울 등산이나 스키, 스노보드를 즐기다가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먼저 손발이 붓고 가렵고 물집이 생기는 동창이 생기는데 이럴 때 반복적으로 이 부위를 노출하게 되면 증상이 악화되어 동상으로 발전한다. 요즘은 동창이라는 용어대신 일반적으로 동상으로 통칭하여 사용하지만 실제 동상은 피부가 영하 2도~10도의 저온에 일정시간 이상 노출되면 피가 통하지 않아 피부조직이 얼어버리는 것이다. 처음에는 피부가 검붉게 변하고, 심해지면 물집이 생기고 피부와 피하조직이 괴사하기도 한다. 동상이 뼈나 관절에 침범하면 관절염이 생길 수도 있고, 어린이의 경우 성장판이 손상되면 손가락 발가락이 짧아질 수도 있으며, 세균 감염이 되면 해당 부위를 절단할 수도 있으니 가능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동상에 걸렸을 때 응급처치를 하는 방법 동상이 걸린 부위의 옷, 양말 등을 벗고 깨끗한 천으로 감싸주고, 동상 부위가 부어오를 경우 그 부위를 심장 위치보다 높게 올리면 부기를 완화 시킬 수 있다. 동상에 걸렸을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① 마사지 - 피부조직에 자극을 주게 되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 실제로 1812년 나폴레옹이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지고 모스크바에서 퇴각할 때 부하들이 동상 부위를 눈으로 문질러 감염이 생겨 수천명이 사망한 사례도 있다. ② 술과 담배 - 일시적으로 혈관이 확장돼 몸이 따뜻해진다고 몸에 좋은 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작 몸에서는 많은 열을 발산하기 때문에 오히려 위험하다. 산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것은 절대 금지다. ③ 50℃ 이상의 뜨거운 물에 담그기 - 동상을 치료할 때 물에 담그는 것은 좋지만, 무조건 뜨거운 물이 좋은 줄 알고 50℃가 넘는 물에 담그는 것은 문제다. 피부가 굉장히 민감해 오히려 2차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 손을 넣어 봤을 때 아 뜨거~ 하는 느낌이 드는 정도가 50℃ 이상이다. 뜨겁다는 느낌 없이 편안할 정도의 물에 담가야 한다. ▷ 대한민국 사고 사망 2위! <화상>으로 인한 사망! 겨울철 집안에서 놀다가 화상을 입고 병원을 찾는 어린이 환자가 많다. 뜨거운 물, 컵라면, 국, 다리미, 전기 콘센트 등 다치는 원인도 다양하다. 화상은 일반적으로 1도부터 4도 화상까지 분류가 된다. 1도 화상은 일반적인 직사광선으로도 생기며 피부가 붉어지는 정도로 대개 일주일 안에 자연 치유된다. 2도 화상은 주로 뜨거운 물이나 불에 데었을 때 물집이 생기는 상태로 대개 2~3주 안에 자연 치유된다. 하지만 상처가 심하면 피부이식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3도 화상은 피부 표피, 진피가 다 손상된 상태이며, 4도는 고압전기나 독가스, 음독 등이 주원인으로 근육과 뼈까지 손상을 입어 치명적이다. 물집이 생겼더라도 피부가 그대로 유지되어있는 상태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피부 형태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병원에 가야 한다. 화상 응급대처법 즉시 상처 부위의 옷을 제거하고 상처를 물로 식힌다. 물집은 절대 터뜨리지 말고, 가벼운 화상인 경우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도 좋다. 가볍게 데인 정도가 아닌 상처까지 난 심한 경우 소주를 바르는 사람들이 있다. 알코올이 소독작용도 해주고, 우리 몸의 온도도 내려주기 때문에 1차 응급 처방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된장이나 감자, 치약은 세균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절대 발라서는 안된다. ◆ 겨울철, 유연한 몸을 위한 튜빙 밴드 운동 ◆ 낙상에 대비하기 위해선 미리 몸의 유연성을 높이고 관절의 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튜빙밴드는 다른 운동기구에 비해 근육을 다칠 확률이 적고, 체력이 약하거나 연령이 높으신 분들도 자신의 체력에 맞춰 알맞은 강도의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고관절 스트레칭 ] ① 바닥에 누워 양 발바닥을 붙인다. ② 팔을 45도 각도로 편안하게 놓는다. ③ 양쪽 무릎이 바닥에 닿도록 천천히 다리 힘으로 누른다. [ 하체 근력 강화 동작 ] ① 밴드 손잡이를 양발에 끼운 채, 등을 대고 눕는다. ② 공중에 두 다리를 곧게 펴 직각을 만든다. ③ 양손은 밴드의 끝을 잡고 팔꿈치를 몸통에 붙여 약간 팽팽하게 고정시킨다. ④ 양쪽 다리를 좌우 대칭이 되도록 넓은 V자 모양으로 벌린다. ⑤ 다시 한 쪽으로 체중이 쏠리지 않도록 두 다리를 동시에 준비자세로 당겨 모은다. ⑥ 양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인 채, 8회 정도 반복한다. [ 오래버티기 ] ① 앉은 자세에서 두 다리에 밴드를 낀다. ② 손의 힘을 이용해서 두 다리를 들어 올린다. ③ 다리를 올린 채, 오래 버티는 쪽이 승리!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 NEW 위대한 밥상! >> - 겨울 보양식 1탄 - ◆ 겨울 보양식으로 좋은 한우! ▷ 한우가 왜 겨울 보양식일까? 채식이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고기도 함께 먹어줘야 균형 잡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고기에는 채식을 통해서 섭취할 수 없는 질 좋은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12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근육과 혈액 합성을 활발하게 해준다. ▷ 국내산 소고기? 한우? 국내산은 원산지를 말하는 것이고, 한우는 우리나라 고유의 토종 품종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참고로 한우가 수입육보다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올레인산이라는 지방산 함량이 48%로 가장 높기 때문이다. ▷ 맛있게 구운 한우! 어디에 찍어 먹는 것이 가장 좋을까? 고기를 먹을 때 보통 소금이나 기름장, 쌈장에 찍어 먹는데, 이렇게 먹으면 소금 섭취량이 많아지고 또 고기의 지방에 기름까지 더해서 지방 섭취량이 높아지게 된다. 입안에서 딱 30초만 참으면 우리 몸은 50년간 행복해진다. 단지 혀의 유혹으로 간을 더하게 되는데 맛있는 우리 한우는 그 육즙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니 그냥 먹거나 신선한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을 권한다. ▷ 한우를 먹을 때 곁들여 먹으면 좋은 양파! 양파에는 알릴설파이드 화합물이 들어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기 때문에 동맥경화증 예방에 아주 좋다. 또 양파에 들어있는 퀘르시틴 이라는 항산화물질이 대장암 예방에 탁월하기 때문에 육류를 먹을 때에는 양파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