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표시제 홍보강화


오는 22일부터 모든 음식점에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성북구가 관내 모든 음식점을 일일이 방문,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홍보와 계도를 실시한다.

이는 성북구의 지속적인 사전 홍보와 지도 점검에도 불구하고 일부 음식점에서는 쇠고기 취급을 꺼려하거나 형식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는 등의 사례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성북구는 최근 미국산 쇠고기 판매량과 판매업소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원산지표시 전면 시행 전인 21일까지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집중 홍보와 계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4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8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원산지표시 방법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02)920-3560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