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의약품 안전 위해예방체계 대폭 강화”
- 식약청, 위해예방정책관 T/F 가동 -
담당부서 창의혁신담당관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최근 발생한 「멜라민」사태를 계기로 식품안전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민간 시험검사기관 지도·감독 기능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 위하여 「유해물질관리단」을 「위해예방정책관」실로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 식약청은 그 동안 위해정보의 사전 수집·분석 기능이 취약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가 미흡했던 점이 대형 식품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이었다고 보고,
○ 현 식품안전국장 소속 「유해물질관리단」을 차장 직속 「위해예방정책관」으로 개편하여 위상을 강화하고, 검사관리팀에 9명을 증원 배치하는 등 16명의 인원을 추가로 배치하여, 위해정보의 수집·분석 등 위해예방 정책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출범한 위해예방정책관은 식품뿐만 아니라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식약청 소관의 모든 제품에 대하여 위해예방 및 위기관리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 또한, 유해물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위해관리 종합계획을 수립·조정하고
- 예상되는 안전사고에 대한 긴급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 국내외 위해정보(안전성 정보)를 신속히 수집·분석하고,
- 민간「시험검사기관」의 지도·감독 업무를 수행한다.
□ 관심을 모았던 초대 위해예방정책관에는 최석영 전 유해물질관리단장이 임명되었고, 정책관실 업무를 총괄하는 위해예방정책과장에는 박일규 전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이 임명되었다.
○ 또한, 위해정보 수집.분석을 총괄하는 위해정보과장에는 지영애 현 위해정보과장이, 민간시험검사기관 관리를 총괄할 검사관리팀장에는 신규태 현 검사관리팀장이 유임되었다.
□ 금번 위해예방정책관T/F는 지난 11월말에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조직개편안이 내년 초 확정될 때 까지 임시조직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