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성분 '비타민 E' 만성염증 예방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비타민 E가 체내 염증을 줄여 신체 기능 손상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8일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은 이 같은 비타민 성분이 염증전구물질인 일부 사이토카인 발현을 억제한다고 밝혔다.
사이토카인은 체내 면역계를 돕는 세포간 의사소통원으로 작용하는 조절단백질이다.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비타민 E가 심장근육과 골격근내 국소 염증 반응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내 염증이 유발되기전 비타민 E를 쥐에게 먼저 투여한 결과 쥐의 체내 산화단백질이 감소했을 뿐 아니라 인터루킨-6 와 인터루킨-1 베타 라는 두 종의 사이토카인이 크게 감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Experimental Physiology'지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전체적으로는 비타민 E가 만성염증 특히 2형 당뇨병이나 만성심부전등을 앓는 노년 환자에 있어서 매우 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