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회식과 불규칙한 생활은 비만의 지름길
기사입력 2008-11-24 16:21


연말이 다가오며 직장인들은 벌써부터 송년회 일정을 잡느라 분주하다. 직장인들은 평균 학창시절 동창들과의 송년회를 포함하여 12월 한 달 동안 4∼5개의 송년회를 한다고 한다.

직장 동료들 뿐 아니라 비즈니스와 관련된 관계자들과도 송년회를 해야 하기 때문에 12월을 송년회로 보내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렇게 송년회가 많은 12월에는 음주량이 많아지며 복부비만이 크게 증가한다.

특히 직장인들은 운동량과 활동량이 없어서 연말에 회식과 송년회가 많아서 쉽게 살이 찌기가 쉽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직장인들에게 복부비만을 안겨주는 송년회,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우선 송년회에서 가장 피해야 할 것은 과도한 음주이다. 술은 열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몇 잔의 술이 한 끼 식사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따라서 송년회에서 술을 과도하게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술이 고열량임을 상기하며 술자리에 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에는 술자리보다는 공연관람이나 봉사활동 등으로 대체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가급적 의미있는 송년회를 하는 것도 비만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청담동 린클리닉 원장 김세현 원장은 "연말과 연초에 살이 많이 쪄서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다"며 "한 번 찐 살은 복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평소 식습관과 운동을 통해 조절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김 원장은 "연말에 송년회에서 과음을 하면 복부비만과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됨을 상기하여 송년회를 보다 의미있게 보내는 것이 좋다"고 덧붙여 말했다.



도움말 =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

출처 : 린클리닉


[연합뉴스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