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의 비만, 원인은 다르지만 해결책은 같다
[쿠키 건강]무엇이든 본인이 쓰는 거에 따라 그 용도가 달라진다고 하지만 우리의 복부는 어떠할까? 여성과 남성, 나이 대에 따라 달라지는 복부비만 그 원인과 해결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여성의 경우는 남성과는 달리 엉덩이나 허벅지와 같은 둔부형, 하체 비만이 많다. 또, 급격히 살이 찌는 이유로 간식과 호르몬 분비를 꼽는다. 친구들과 수다를 많이 떠는 여성일수록 간식이나 커피와 같은 규칙적인 식사 외에 것을 섭취하게 되고 그만큼의 지방이 몸속에 쌓이게 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출산이나 생리를 하면서 빈혈이나 생리불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운동을 해도 지방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변해가게 된다.
남성의 경우는 여성과는 반대로 복부에 집중적으로 지방이 쌓이며, 흔히,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살이 찌기 시작한다. 시간에 쫓기거나 회식자리가 많아져 자연스럽게 술이나 기름진 음식 섭취는 많아지지만 운동을 하지 않아서 생기는 비만이다.
복부비만의 가장 쉬우면서 어려운 해결법이 바로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의 변화이다. 일주일에 4회 이상 걸으며,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기 보다는 계단을 이용해 걷는 것이 좋다. 또,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일주일에 2∼3회 근력 트레이닝을 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식사조절 또한 하루 세끼 이외의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으며, 기름진 음식보다는 데치거나 볶는 식으로 식변화가 필요하다. 식사량도 본인의 식사의 80%정도 섭취하여 하루에 1500kcal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휴온스 살사라진의 이상만 본부장은 “살이 찌는 원인이 무엇이 됐든 복부비만은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다이어트를 통해서 변신을 해주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보다 식이요법으로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다. 또, 살사라진은 생약성분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다이어트를 도와주기 때문에 복부비만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