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현상을 이기는 다이어트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 변비에 걸리고, 오히려 요요현상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무조건적으로 굶거나 운동만으로 몸매를 관리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더욱이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원한다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기업인 14일동안의 최유미 대표는 꾸준한 식이요법과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만이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조언해 주었다.
먼저 체중조절이 아닌 체지방을 줄이는 식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체지방을 줄이기 위한 식사는 무조건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식단을 하는 것이다.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식사를 해야 한다. 공복감이 생겨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서 섬유질을 풍부하게 섭취해야 하는데 섬유질은 체내에서 소화가 잘 안되는 물질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과도한 탄수화물과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지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분을 끌어당겨 팽창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변을 부드럽게 해주어 변비 예방과 함께 변비로 인한 하체비만까지 예방 할 수 있다. 더불어 공복 상태에 충분한 수분섭취 또한 체내에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게 도와주고 간식이 먹고 싶은 욕구를 피하게 도와준다. 식이섬유는 채소, 해조류, 버섯 등에 많이 포함되어있다.
두번째로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다.
하루 세 끼의 식사를 규칙적인 시간에 섭취함으로써 과식과 폭식을 예방하고, 쓸모없는 열량을 섭취하지 않게 예방 할 수 있다.
세번째로 규칙적인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
격렬한 운동 보다는 유산소 운동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최소 30분 이상 지속하도록 한다. 아침식사와 점심식사 사이에 걷기 정도의 가벼운 신체활동량을 갖고 규칙적으로 주 5회 운동량을 유지하여 기초대사량과 근육양이 증가할 수 있도록 한다.
네번째로 규칙적인 셀프 바디 코디네이터를 한다.
전신거울, 사진촬영, 내 몸에 타이트한 옷을 입어 자신의 몸매를 확인하여 자칫 방심하지 않도록 자기 관리에 관심과 노력을 가짐으로써 동기부여를 지속적으로 해준다.
끝으로 적절한 관리를 통해 힘들게 한 다이어트로 줄인 체중이 평소체중으로 돌아가거나 오히려 체중이 더 늘어나는 현상을 방지해 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다이어트 실패와 요요현상에 따라 나타나는 심리적 병인 우울증, 좌절감이 드는 것을 예방 할 수 있다고 했으며, 다이어트는 방심하는 순간 요요현상이 찾아오기에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출처 : 십사일동안
[연합뉴스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