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5번째 BSE 감염소 발견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2008년 11월 17일(캐나다 현지시각)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BSE(광우병)에 감염된 소 1두가 추가로 발견되었다고 발표하였음
○ 감염 소는 2001년 1월 1일 태어난 젖소로서 BSE 예찰프로그램을 통해 발견되었으며, 캐나다의 1차 사료금지조치(‘97.8월) 시행 이후에 태어난 것으로 파악됨
○ 우리나라는 지난 ‘03.5월 캐나다에서 BSE가 최초로 발견된 이후 캐나다산 쇠고기와 관련 쇠고기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음
농식품부는 현재 캐나다에 출장중인 우리 조사단에게 캐나다정부가 실시하는 해당 소의 발병 원인 등 역학조사 사항을 면밀히 조사토록 지시하였다고 밝혔음
○ 추후 우리측 조사단의 현지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추가 BSE 발생에 따라 캐나다산 쇠고기가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힘
※ 현재 수의과학검역원 검역검사과장을 대표로 한 6명의 조사단(농식품부·검역원·대학 교수)이 ‘08.11.16일부터 11.27일까지 캐나다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