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 부족, '심장병' 급사 위험 3~5배
[메디컬투데이]


비타민 D 결핍증이 심장기능부전및 급사,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독일 하이델베르그대학 연구팀이 밝힌 1997~2000년 사이 관상동맥혈관조영술이라는 관상동맥폐쇄증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내원한 3299명을 대상으로 7.7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기간중 총 116명이 심부전으로 사망하고 188명이 심장병으로 급사한 가운데 연구결과 중증 비타민 D 결핍증이 있는 사람들이 심부전으로 사망할 위험과 심장병으로 급사할 위험이 각각 3배,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발표된 이 같은 연구결과 "체내 적당량 비타민 D를 유지하는 것이 심장병을 막는데 있어서 중요하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