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에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
오십견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치료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질환이다. 그러기에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오십견, 어깨결림 전문 견우한의원(www.gyeonwoo.net) 이효근 원장은 "섭생, 자세, 운동의 3요소가 고루 갖춰져야 효과적으로 오십견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일상 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재들을 통해 오십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봤다.
◆ 칡
뒷목이 뻣뻣하면서 단단하게 뭉쳐있는 경우에 사용하는 약재로, PC를 많이 사용하거나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서 사무를 보는 직장인들의 경우 근육 강직으로 인한 어깨결림이나 뒷목결림을 호소할 때 사용하면 좋다. 그 외, 술독을 해독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 모과
어깨가 무거우면서 통증이 있고 관절을 굽히고 펴는데 장애가 생긴 경우 사용하는 약재로,
천장 작업을 많이 하는 목수나 어깨를 늘 사용하는 직업군의 사람들이 오십견이나 어깨결림 등의 증상으로 고생할 때 차나 술로 만들어 마시면 좋다.
◆ 강황
시중에 시판되는 카레에도 많이 들어있는데, 견관절 주변의 어혈을 부수고 기를 돌리는 약재로 경맥 순환을 원활히 하면서 통증을 가라앉힌다. 어깨에 통증이 있으면서 팔을 들어올리지 못하는 오십견에 자주 상용하는 약재이다. 그 외 담즙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도 있다.
◆ 황기
기를 보하면서 독소를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어깨 주위의 기혈 순환을 원활히 해줘 어혈 생성을 근본적으로 막아주므로 어깨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좋은 약재이다. 그 외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릴 때도 사용할 수 있다.
◆ 율무
체내의 불필요한 습을 제거하면서 근육을 풀어주고, 관절의 사용을 원활하게 하는 약재로 어깨가 무거우면서 굳어있는 육체 노동자의 경우 사용하면 좋다. 그 외 사마귀 제거나 피부 영양의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위의 약재들을 차나 술로 담궈 두고 건강 상태 및 기호를 고려해 하루 1~2잔 정도를 음용하면 어깨 주변의 근육을 부드럽게 하면서 어혈로 인해 생기는 오십견 뿐만 아니라 담결림, 어깨결림 등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움말 견우한의원 이효근 원장
출처 : 견우한의원
[연합뉴스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