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줄일수록 행복합니다!”

- 제1회 음주폐해 예방주간 행사 개최 -

보건복지가족부와 파랑새포럼(알코올관련 시민단체모임)은 11월 10일~14일까지(월~금) 음주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집중홍보기간으로 음주폐해 예방주간을 설정하고 전국단위의 연합캠페인을 전개하여 음주문제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음주폐해예방주간의 주요행사 내용은 보건복지가족부와 5개 시민단체간의 음주폐해예방활동을 위한 제2차 파랑새공동협약(MOU)을 체결한다.
※ 제1차 협약(‘07.7) 10개 단체 : 대한보건협회, 대한주류공업협회, 한국소비자연맹 등

음주폐해현황 및 알코올관련 정책 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 개최 및 경찰청협조로 음주운전예방 활동전개 및 음주운전을 일제단속한다.

또한 전국 보건소 및 병원, 알코올상담센터 등을 중심으로 “술, 줄일수록 행복합니다!" 슬로건으로 음주폐해예방 캠페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가족부, 경찰청, 파랑새포럼위원회 소속 20개 시민사회단체 및 전국 253개 보건소와 30개 알코올상담센터, 정신보건센터 143개소, 알코올치료병원 30개소, 기타 36개소 등 총 512개 기관이 참여해 우리사회가 음주로부터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처음으로 전국적 규모의 음주문제 진단검사 및 알코올상담, 음주폐해인식제고 등을 위한 행사를 일주일에 거쳐 동시에 실시한다.

서울에서는 대한보건협회와 서울지역알코올상담센터가 주관하는 캠페인이 을지로입구 지하광장에서 월~수요일까지 이어지며 이 캠페인을 통하여 음주문제 진단검사 및 알코올문제 상담 뿐만 아니라, 가상음주체험, 음주폐해관련 패널 전시, 건강음주정보 제공, 음주폐해 동영상 상영 등과 더불어 고위험 음주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침서도 함께 제공된다.

이외에도 전국보건소와 30여개 알코올치료병원, 전국알코올상담센터에서도 위와 같은 공동 주제로 월요일은 사회적 책임의 날, 화요일은 알코올폐해 중독 및 치료의 날, 수요일은 청소년음주예방의 날, 목요일은 음주운전 예방의 날, 금요일은 여성 및 대학생음주 예방의 날로 정해 음주 문제없는 가정과 사회 만들기에 전력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음주폐해예방 주간행사를 계기로 일반인들에게 알코올과 관련한 각종 폐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관련 시민단체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일반국민들이 호응할 수 있는 건전한 음주문화 형성을 위한 정책연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정신건강정책과 02-2023-7569, 대한보건협회 기획실 02-921-9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