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은 가래떡day
11월11일 가래떡day 에는 쌀떡으로 사랑을 나누세요.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11월 11일 가래떡데이를 맞이하여, 11월 5일부터 가래떡데이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2006년부터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쌀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시작한 가래떡데이 행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쌀로 만든 떡을 선물로 주고받는 쌀을 사랑하는 문화를 정착하는데 목적이 있다.
11월9일에 서울광장, 청계광장, 신당동 떢복이 거리 등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대학교, 떡 카페 등 여러 단체가 함께 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서울광장에서는 인터넷으로 선발한 100쌍의 연인들과 함께 찰떡궁합, 가래떡데이 선언과 사랑의 오색 가래떡 뽑기 등을 시작으로,
100쌍의 연인들은 서울역 광장에서 신당동 떡볶이거리까지 다니며, 연인끼리 떡 먹여 주기, 가래떡데이 알리기, 가래떡 상품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미션을 수행하면서 가래떡데이 거리 홍보 미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11월5일에 농협에서는 청계광장에서 가래떡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으며 11월8일~9일에는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전국 친환경농산물 매장(384곳), 떡 전문 카페(123곳), 떡 전문점 (100여 곳)에서 가래떡을 나누어 주는 등 공동캠페인 행사를 할 계획이다.
수도권에 소재하는 일부 초․중․고, 대학교, 기업체 등에서도 행사에 참여하여 가래떡을 나누어 주며, 11월 11일 가래떡 데이의 의미를 알리기로 했다.
온라인 행사로는 농림수산식품부와 쌀 소비촉진 공동캠페인 MOU를 체결한 G마켓이 네티즌을 대상으로 가래떡데이 상품 기획전과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싸이트(www.foodjoa.co.kr)에서도 가래떡 데이 퀴즈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벌이기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젊은이들이 우리 주식인 쌀을 가지고 만든 떡을 선물로 주고받는 새로운 문화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