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뺀 살 유지하려면…'하루 3번 우유'

우유등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체지방 연소를 도와 살이 찌지 않게 하면서 칼로리는 더 많이 섭취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미 테네시대학 연구팀이 '영양&대사학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매일 3번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살이 찌지 않으면서 칼로리 섭취를 늘릴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고칼슘 식사가 체중증가를 억제하고 과영양상태의 쥐에서 지방이 체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또한 일부 인체 대상 연구결과 칼슘이 체내 지방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칼슘과 유제품 섭취가 인체에서 체중을 유지하게 하는지에 대해 진행된 연구는 없었던 바 338명의 비만인 남녀를 대상으로 3개월간 칼로리 섭취를 줄이게 한 이번 연구결과 유제품을 하루 한 번 섭취한 사람의 경우에는 체중 변화가 거의 같음에도 연구종료시 칼로리 섭취량이 22% 준 반면 하루 3번 이상 섭취한 사람의 경우에는 칼로리 섭취량이 단 9%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빠진 살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식사에 유제품을 같이 섭취해 주는 것이 살이 찌지 않게 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