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당뇨병 환자 급격히 늘어
【헬스코리아뉴스】미국의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미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미 질병 대책 센터(CDC)는 최근 미국내의 당뇨병 환자가 지난 10년간 약 9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CDC는 전국 각 주 마다 발병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1995~97년에도 조사를 실시한 33개 주에서는 인구 1000명당 연간 4.8명이었던 것이 2005~07년에는 9.1명으로 늘어났다.
발병율은 주마다 큰 차이가 있었으나 주로 남부 주에서 높았다.
CDC는 남부 여러 주들은 비만이나 운동부족 등, 제2형(성인) 당뇨병 발병으로 연결되는 위험을 지닌 사람의 비율이 높다고 지적했으나 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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