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주스, 음식 통한 야채 섭취 부족분 보충
[기사제공 미디어인뉴스] 하루에 야채주스를 마시면 음식물을 통한 야채 섭취의 부족분을 보충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디아 타임스 인터넷 판에 따르면 미국 성인 10명 중 7명이 미 식사 가이드라인에 의해 추천받고 있을 만큼 일일 야채 섭취가 부족함에 따라 미 연구팀은 주스를 마시는 것이 과연 이에 대한 대용품이 될 수 있는 지에 대해 조사했다.
이번 연구의 보고서 저자이며 미 캘리포니아대 영양 및 내장의학 교수인 칼 킨은 “우리가 발견한 것은 야채주스를 마시는 것이 편리성, 이동성, 맛 등과 같은 야채 소비에 대한 일부 주요 장벽들에 대해 언급하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이에 따라 개인들은 일일 권고량에 맞출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킨 교수는 “더욱이 야채주스를 마시는 사람들은 장기간 식사 관행에서 매우 중대한 야채 마시는 것을 이미 사실상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연구를 시작한 지 6주 후 사실상 야채를 마시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식사에서 손쉽게 야채를 얻음에 따라 "보다 만족감‘을 느끼고 있으며 야채주스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중요한 부차적인 근원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연구팀은 건강한 남성과 여성을 3그룹으로 나눠 조사했으며 이들은 더 많은 야채를 먹기 위한 방법에 관해 식사 카운슬링을 받았으나 단지 2개 그룹만이 최소한 한 차례만 야채주스를 소비하도록 지시를 받았다.
최소한 한 차례만 야채주스를 마시도록 지시를 받은 두 그룹 가운데 한 그룹은 균형 있는 식사계획의 일환으로 매일 8 온스 분량의 주스를 마시도록 했고 또 다른 그룹은 매일 2차례의 8온스의 분량을 마시도록 했다.
그 결과 식사 카운슬링을 받고 야채주스를 먹은 사람들은 카운슬링만 받은 사람들보다 하루 야채섭취 권고 양보다 훨씬 더 많은 야채를 섭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연구내용은 미 지난주 개최된 미 영양학회 연례 회의에 제출되었다. 장영지 기자 kypark47@media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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