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 스페셜 - 병원 사용 설명서! >>
- 4탄! 소아청소년과 -
▷ 1세부터 > 청력검사를 시작하자!
신생아는 의사의 진찰만으로는 발견하지 못하는 병이 많은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선천성 청력장애다. 청력장애는 아주 간단한 소리반응 검사로 알 수 있는데, 만약 이 시기를 놓쳐 청력장애를 방치하면 아이의 언어 발달이 늦어지고, 인지기능도 떨어져 심각한 발달장애를 초래 할 수 있다.
▷ 4세부터 > 소아정신과검사를 시작하자!
소아의 전반적 발달, 지능, 심리 등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고, 그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증상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이다. ADHD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산만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학업성취도도 떨어진다. ADHD를 방치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자기 통제력을 잃어 법이나 규칙을 어기기 쉽고, 잦은 이직 등 가정과 사회에서의 부적응을 일으키기 쉽다.
ADHD 체크 리스트
충동성장애에 관한 항목으로, 자녀가 9개 중 6개 이상 해당되면 ADHD를 의심해 봐야 한다.
- 손발을 가만두지 않고 꼬무락거린다.
- 쉴 새 없이 행동한다.
- 적절하지 않은 상황에서 달리거나 기어오른다.
- 차례를 기다리는 것이 어렵다.
- 교실에서 돌아다닌다.
- 조용하게 놀거나, 레저 활동이 어렵다.
- 질문이 끝나기 전에 대답 한다.
- 지나치게 말이 많다.
- 다른 사람에게 무턱대고 끼어든다.
ADHD를 조기에 발견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
소아기에 진단받았던 경우 중 70% 정도는 청소년기에도 가정이나 사회생활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성인기까지도 이러한 문제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조기에 적절한 치료, 관리를 받으면 좋아질 수 있다.
▷ 8세부터 > 성장검사를 시작하자!
8세, 취학전후 아이는 성장정도를 확인해야 하는데 취학전후는 단체 생활이 증가하여 비교 대상이 증가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관련 몇 가지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꼭 찾도록 권한다.
- 연간 성장속도가 4CM 미만일 때
- 같은 성별, 같은 나이 또래들의 표준평균치보다 약 10CM 작을 때
- 같은 성별, 같은 나이의 또래들 100명중 3번째 이내로 작을 때
▷ 설사하는 아이의 [이것]과 [이것]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①변의 색과 동공 ②변의 색과 혓바닥
③변의 횟수와 동공 ④변의 횟수와 혓바닥
=> 정답 : ②번
아이가 갑자기 설사를 할 때는 변의상태 즉, 묽은 변, 점액이 섞인 변, 혈변이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혓바닥을 살펴 구강점막이 말라있고, 소변양이 급격히 적어지면 탈수 증상이 나타났다는 증거니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탈수가 심하면 신장 기능 이상, 의식저하까지 생길 수 있다.
▷ 성조숙증 여아는 8세 이전에 [이것]이 시작된다고 한다. 여아 성조숙증의 첫 번째 신호는?
①여드름 ②초경 ③신장급증 ④가슴발달
=> 정답 : ④번
성조숙증은 성호르몬 조기 분비로 인해 2차 성징이 빨리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여성 2차 성징의 제일 처음 변화는 바로 가슴 발달, 여드름, 초경 순으로 발현된다. 따라서 8세 이전에 가슴이 발달하는 아이는 성조숙증일 확률이 높으니 병원을 찾아야 한다. 성조숙증을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성장판이 빨리 닫혀 성인 저신장증을 유발하게 된다.
▷ 아이의 몸무게가 표준체중의 [몇]%를 넘기 시작하면 비만이다!
=> 정답 : 20%
십년 전에 비해 소아비만이 10배 증가했다. 소아비만의 25%는 성인비만으로 이어지고, 우울증,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심각한 문제 야기한다. 막연히 우리아이가 튼튼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키에 맞는 표준체중에 20% 넘으면 관리를 시작하도록 하자. 50% 넘을 때는 고도비만이니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 성장에 좋은 운동! <줄넘기 스트레칭> ◆
무릎 모아 삼각형 만들기
① 무릎과 무릎이 닿도록 앉아 반접은 줄넘기를 양손으로 각각 잡아 늘린다.
② 엉덩이를 최대한 바닥에 닿게 하고 무릎을 붙여야 확실한 스트레칭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리 벌려 삼각형 만들기
① 반접은 줄넘기를 양 발바닥에 걸고 가슴 앞으로 끌어당긴다.
② 천천히 발이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다리를 내린다. (10번 반복)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 NEW 위대한 밥상! >>
- 두뇌 발달에 좋은 밥상은? -
♦ 두뇌 발달을 위해 꼭 먹어야 하는 달걀!
▷ 달걀의 어떤 성분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될까?
달걀 노른자에 들어있는‘레시틴’이라는 성분이 도움이 된다. 레시틴은 뇌와 신경조직의 중요한 구성요소이자 뇌를 활성화시키는 성분으로 어린이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기능성 물질이다. 뇌세포가 분화되고 있는 태아 때부터 노인이 될 때까지 평생 우리의 두뇌를 구성하고 보호하는 성분이다. 또 달걀의 흰자에는 오브알부민 형태의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는 질 좋은 단백질이 10% 정도 들어있다. 그러니까 60g의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달걀! 우리 아이들 두뇌 발달을 위해서는 자주 먹이는 것이 좋다.
▷ 달걀 노른자는 콜레스테롤 덩어리?
달걀의 콜레스테롤이 집중되어 있는 부위는 노른자가 맞다. 그러나 달걀 노른자에 함유된 레시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작용을 해서 혈전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한다. 또 혈관 벽의 탄력성을 높여서 오히려 동맥경화증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효과까지 있다.
그리고 노른자에는 단백질, 철분, 레티놀 등 필수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따라서 어린이는 꼭 노른자를 먹어야 하고, 성인도 건강한 사람은 흰자, 노른자 모두 먹는 것이 좋다. 다만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당뇨 환자들은 주의해서 먹는 것이 좋다.
▷ 흔들어 보았을 때, 흔들림이 없는 것이 신선한 달걀!
신선한 달걀은 흔들어 보았을 때 소리가 나지 않고 속이 꽉 차 흔들림이 없는 묵직한 느낌이 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껍질에 있는 작은 구멍을 통해 수분과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서 공기집이 커져 흔들리는 느낌이 들게 된다. 또 달걀 표면이 까칠까칠하고 햇빛에 비추어 보았을 때 투명한 느낌이 드는 것이 신선한 달걀이다. 또한 달걀을 물속에 넣었을 때 옆으로 누워 가라앉는 것이 좋고, 달걀을 깨뜨렸을 때 달걀이 넓게 퍼지지 않고, 노른자가 쉽게 터지지 않는 것이 신선한 달걀이다.
▷ 시금치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달걀!
달걀과 시금치를 같이 먹으면 안 좋은 이유는 시금치의 수산 성분이 달걀에 들어있는 철분과 함께 물에 녹지 않는 결합체를 만들어서 달걀에 들어있는 철분 성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
성인보다 소화기관이 덜 발달된 아이들에게 식품 알레르기가 잘 나타난다. 달걀 알레르기의 증상은 달걀을 먹으면 구토나 어지럼증, 소화불량 등이 나타나는데, 달걀 알레르기는 흰자 단백질 때문에 주로 나타나므로, 아이에게 먼저 노른자부터 먹여보고, 괜찮으면 천천히 흰자를 먹이면 된다. 그리고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때도 주의해야 한다. 이는 독감 백신을 달걀에서 배양하는 방법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에서 달걀 알레르기 예방 백신이 세계 최초로 개발돼 동물 실험까지 마친 상태라고 하니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