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식품, 식중독 등 먹을거리 불안감 '심각'
우리 사회의 안전 정도에 대한 인식은 모든 분야에서 '불안하다'는 반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유해식품, 식중독 등 '먹거리'(69.0%), 농산물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등 '식량안보'(6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사회통계조사결과(교육·안전·환경 부문)'를 통해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교육, 안전, 환경 부문에 대해 전국 약 2만 표본가구 내 상주하는 만15세 이상 가구원 약 4만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조사 집계한 자료에 따른 것이다.
한편 사회통계조사는 사회지표체계 10개 부문 중 매년 5개 부문을 선정해 부문별 2년 주기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