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해도, 영양제를 먹어도 나는 늘 피곤해"


현대인들의 만성피로증후군의 증상

현대인들이 생활하는 요즘 시대는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는 디지털 시대이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아주 쉽게 피곤하거나 항상 쉽게 지치는 일을 겪게 된다. 아마도 많은 업무량을 소화하면서 일과, 스트레스, 그리고 피곤함과 피로가 생기는 원인이 산업화시대의 폐해가 아닌가 싶다. 이는 바로 각종 환경오염 물질, 중금속 오염, 수질 오염, 농약 등의 인체의 매우 유해한 환경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현대인들이 겪는 "만성피로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로를 질병으로 다루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피로를 이길 수 있는 방법들을 의학적으로 연구하고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일요일의 보통의 휴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매우 극심한 피로와 만성피로가 되풀이 되면서 일상생활이나 업무에도 막대한 영향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만성피로증후군은 피로감 이외도 무기력증, 우울증, 집중력감소, 근육통, 권태감 등을 대부분 동반한다. 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혹은 신체적으로도 쇠약해지고 활동과 면역기능도 상당히 저하되게 된다. 또한 이런 만성피로증후군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소화 기능장애, 저혈당증, 스트레스 등과 관련된 증상들을 함께 호소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1) 만성피로증후군의 구조적인 문제점

만성피로의 원인 중 구조적 원인이 부정렬증후군이다. 이 "부정렬증후군"은 신체의 부정렬, 즉, 골반이나, 척추, 그리고 관절의 복합적인 문제에서 생기는 여러 증상들을 말하는데 이런 부정렬증후군에 의해서도 쉽게 지치고 피곤해지는 만성피로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2) 만성피로증후군의 영양학적인 문제점

만성피로의 원인 중 가장 큰 원인인 영양학적 원인은 말 그대로 식습관에서 그 문제를 찾을 수 있는데 특히, 요즘 같은 다양한 음식문화 속에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되어지고 있다. 또한 음식물의 오염, 농약, 환경오염 물질, 조미료, 식품첨가물 등에 의해 신체에는 독소나 노폐물이 쌓이게 되서 피로를 유발하게 되는 원인을 말하는데 이는 음식물 대사과정 중에 생기는 활성산소에 의한 독소도 피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바른 식생활을 통한 올바른 영양섭취야말로 만성피로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3) 만성피로증후군의 정신적인 문제점

만성피로의 원인 중 정신적인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를 말하는 것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신진대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건강을 해치는 아주 유해하고 위험한 요소 중에 하나인데 스트레스는 만성피로증후군에도 작용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갖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아직 만성피로의 정확한 원인규명과 그에 따른 치료방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체로 육체적 에너지의 고갈, 또는 인체조직의 과도한 활동 탓에 아주 작은 자극에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 정도로 정리하고 있으며 증상을 완전히 회복시키기보다는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불편을 줄이는 정도로 개선시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건강한 상태에서 질병상태까지의 연속선상에서 개인의 현 위치를 건강 아니면 질병이라는 이분법적 개념으로 설명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각각의 개인의 상태를 무시한 일률적인 검사결과를 맹신하는 현대의학의 문제점에 대한 반성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바로 기능의학(Funtional Medicine)이라는 것이다.


만성피로증후군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의 검사에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환자들은 피곤함, 무기력함, 근육통, 만성두통 등의 증상들을 호소한다. 이렇듯, 건강과 질병을 하나의 연속선상에서 보면 질병이라고 완전히 확진할 수는 없지만, 이미 병이 진행되고 있는 몸의 이상이 나타나게 되며 이를 호소하는 현상은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건강과 질병의 연속선상에서 자신의 신체상황이 어디에 있느냐를 정확하고 세세하게 파악하여 이에 대처함에 따라 각 개인은 더 건강해 질수도 또, 쉽게 질병에 노출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이런 것들을 보완하고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의학의 새로운 개념이 바로 "기능의학"이다.

능의학의 관점에서 만성피로증후군을 접근한다면 이런 현대의학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좀 더 실질적으로 만성적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여러 가지 치료대안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의 원인들로는 구조적(근골격계), 정신적(스트레스), 영양학적(식습관과 주변 환경) 원인들을 들 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한 평소에 술과 담배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아래의 증상들을 쉽게 호소할 수 있으므로 만성피로증후군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 집중이 안 되고 기억력이 감퇴되었다.

* 두통, 근육통, 관절통이 이유 없이 나타난다.

* 갱년기장애가 심하다.

* 오후에 피곤하고 자주 졸리다.

* 대변상태가 안 좋다.

* 몸이 붓는다.

* 체중이 갑자기 늘었다.(특히, 여성의 경우)

* 월경 전 통증이 심하다.

* 유방에 멍울이 잡히고 월경 시 커진다.

-도움말 강남CK의원 송준한 원장.

출처 : 강남CK의원


[연합뉴스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