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수출작업장 점검 결과
- 18개소를 한국 수출작업장으로 승인,0157 검출작업장은 이상없어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인천지원장 등 수의관계관 9명(3개팀)이 9.7~9.21일까지 미국 10개주 22개의 작업장을 점검하였으며 점검결과 이상이 없는 18개 작업장에 대하여 수의과학검역원장이 한국 수출작업장으로 승인해 주기로 하였음
○ 22개 작업장중 1개소는 한국 수출 QSA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어려워 작업장 승인 요청을 자진 취소함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지 않았으며,
○ BSE와 직접 관련이 없는 작업장 위생관리 등 문제로 지적을 받은 3개 작업장에 대하여는 미국측에 보완조치를 취하도록 통보하고 향후 그 결과에 따라 승인여부를 결정키로 하였음
※ 중점 점검사항
- 기립불능우 도축허용 여부, 원산지 확인
- 연령감별 시스템, 30개월 이상 도체구분
- SRM 제거 및 교차오염 방지 상태 및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HACCP) 운영 등
※ 3개 작업장 지적사항
- 작업장 청결상태 불량, 미생물 검사관리 미흡
- 예냉실에서 부산물 포장작업, 소독조 미설치 등
한편, 신규 수출작업장 점검과 별도로 지난 6월말 분쇄육과 지육(枝肉)에서 병원성 대장균(E. coli O157:H7)이 검출되어 문제가 되었던 「네브라스카비프사」 작업장의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 다만, 미국측의 최종 역학조사결과(원인규명)가 나올 때까지는 동 회사 제품에 대한 수입검역시 O157 정밀검사를 계속해서 실시키로 하였음
※ 미국정부의 중간 조사결과 및 개선조치 요지
- 분쇄육 원료에 대한 병원성 미생물 통제관리의 부적정, 무항생제 사육 쇠고기 제품(Natural Beef)의 가공과정에서 고기 소독을 빠뜨려 오염된 것으로 추정
- 분쇄육 원료에 대한 병원성 대장균 검사를 외부기관에 위탁하고 검사 비율도 확대, 무항생제 사육 쇠고기 제품의 생산 중단, 종업원 교육 등 개선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