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고치려면 우유와 생선 먹어라
【헬스코리아뉴스】칼슘과 비타민 D를 함께 섭취하면 대장암에 발병위험이 줄어든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본 큐슈대 코노순전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22일 후쿠오카시에 사는 대장암 환자 836명과 건강한 사람 86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이들의 식사나 생활 습관등을 다양하게 조사한 결과 1일 칼슘 섭취량이 평균 700mg이상 넘는 사람들은 400mg을 섭취하는 사람들과 비교해서 대장암발병이 30% 낮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칼슘을 많이 섭취하고 비타민 D를 별로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차이가 분명하지 않았다.
또 칼슘을 평균 약 700mg 섭취하고 비타민 D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1일 10 마이크로그램 혹은 그 이상)은 칼슘 섭취가 적고 비타민 D를 별로 섭취하지 않는 사람보다 대장암발병이 60% 낮았다.
우유를 많이 마셔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대장암 리스크가 20% 정도 줄어든다는 연구 보고서도 있다. 비타민 D는 꽁치나 연어등 어류나 버섯류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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