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ㆍ초콜릿류에 멜라민 얼마나 들었나?’ 금주 중 공개될 듯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중국산 멜라민 분유 파동과 관련, 중국산 분유로 가공된 제품에 대한 수거 조사 결과를 이번주 중 공개할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65건을 수거해 멜라민 성분 함유 여부에 관한 검사를 벌이고 있다”며 “22일 일부 제품을 추가로 수거해 검사를 벌여 결과를 이번주에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중국산 멜라민 분유 파동 이후 국내에 시판 중인 초콜릿과 과자류 등 중국산 분유가 함유될 가능성이 높은 제품들에 대해 지난 18일부터 수거 조사를 벌여왔다. 올해 중국으로부터 수입된 초콜릿과 과자 등은 모두 615건으로 이 가운데 중국산 초콜릿은 3000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희윤 기자(imi@heraldm.com)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