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식중독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청

수학여행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학여행철 청소년 수련원과 음식점을 이용 후 식중독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해 식중독 환자 9,686명 가운데 1,343명이 9월에 발생했다.

특히 수련원 식중독은 지난해 15건 676명이다.

도내에는 지난해 40건, 659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전국 수학여행지 주변 음식점과 수련시설을 중심으로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김밥 등 도시락은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하고 설사와 복통, 발열 등 식중독이 의심되면 항생제 등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형기기자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