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기간 중 각종 질병 주의 - 집단 설사, 해외여행 중 설사 및 AI, 기타 유행성눈병, 벌 쏘임 주의 -

질병관리본부(본부장:이종구)는 추석연휴 시기를 맞이하여 국민 대이동 및 해외여행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집단 설사 질환 등 각종 전염병 감염과 야외 활동 중 벌 쏘임 등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올해 들어 8월말까지 집단 설사질환은 총 205건(4,340명)이 발생하였으며, 추석을 맞아 단체 회식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또한, 해수온도가 18℃이하로 내려가기 전에는 콜레라환자의 발생요인이 상존하므로 각종 어패류 등의 생식을 자제하는 등 주의 요망




해외여행 시 설사질환, 모기매개질환, AI인체감염 등 전염병 감염주의




‘08년 8월 현재 해외여행자(인천공항) 중 설사환자 발생건수는 전년 동기대비 22%가 증가



해외여행 후 수인성전염병(콜레라, 세균성이질, 파라티푸스 등)과 모기매개질환(황열, 말라리아, 뎅기열 등) 등 각종 질병감염에 대한 주의 요망



또한 AI발생 위험국가 여행시 가금류(닭․오리) 사육농가 방문자제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필요



이와 함께 국내에서 인천․강화 및 경기, 강원도를 중심으로 ‘07년보다는 큰 폭으로 감소(8월말 현재 전년 대비 54% 감소)하였지만 연휴 기간 중 위험지역 방문 시,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도록 모기에 물리지 않을 것을 당부함




최근 안과전염병 표본감시 결과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일명, 아폴로 눈병)이 작년보다는 감소추세이나, 추석명절을 맞아 사람 간 접촉으로 다시 증가할 가능성은 항시 잔존하고 있음




질병관리본부는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성묘나 벌초시, 벌에 쏘일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이 경우에 대비한 예방요령을 홍보하고, 아울러 각급 학교 개학을 맞아 청소년 수련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도로 하여금 수련시설 대상 위생지도점검 강화를 시달하였다.




또한 질병관리본부(13개 검역소 포함), 16개 시․도, 253개 보건소에서는 집단설사환자 발생 대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전국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질병정보모니터링 운영을 강화한다.




- 전국 126개 응급실 감시체계 및 50개 감염전문가 네트워크 가동
- 전국 80개 안과의원을 중심으로 유행성 눈병 감시체계 지속 운영





아울러, 해외여행객 중 전염병(의심)환자의 조기발견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전국 검역소에서는 전염병 유행국가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한 설사환자감시 및 검역질문서 징구 등 검역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 문의 :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02-380-2631, 02-380-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