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좋은 음식으로 1석2조 건강 챙기기


[쿠키 건강] 하루 세끼 식사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영양이 균형 잡힌 식단을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특히 하루하루 줄어드는 머리숱 때문에 고민이라면 두피를 건강하게 해주고 탈모를 예방해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까만색의 음식이 모발에 좋다는 얘기에 맞는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검은콩이다. 검은콩에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E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따라서 검은콩을 섭취하면 모발과 두피에 필요한 영양분을 잘 전달하도록 하여 새로운 모발은 잘 나고, 기존의 모발은 튼튼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또 검은콩은 해독력과 함께 재생력을 높여줌으로써 파괴된 조직을 빨리 회복시키기 때문에 탈모에 효과적이다. 검은깨 역시 지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두피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준다.

채소 역시 탈모예방에 좋다. 당근에 들어있는 캐로틴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게 되는데, 이는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두피의 건조함을 막아준다. 시금치는 섬유질과 사포닌, 비타민A가 풍부해 모발을 탄력 있고 윤기나게 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계란에 함유되어 있는 ‘비오틴’ 성분은 지방과 단백질의 신진대사를 정상적으로 돕는 것으로, 비듬과 지루성 피부염을 예방해 청결한 두피로 가꿔준다.

태전약품 오영석 대표이사는 “평소에도 탈모에 좋은 음식들을 충분히 섭취해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이거나 음식으로 그 효과를 기대하지 못 하는 경우라면 보다 한 단계 나아간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탈모치료제 드로젠은 식후 하루 2∼3번 먹어서 치료하는 방법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