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예쁘게 덜 늙기, 생활습관이 중요
추석을 앞두고 뷰티 업계는 추석 선물세트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다. 피부 가꾸기의 결정판인 ‘동안’ 유행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동안’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수십만 원에 달하는 기능성 화장품 구입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주름으로 대변되는 노화의 영향은 피부 속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주름예방법도 달라진다. 지성피부는 잔주름은 잘 생기지 않지만 굵고 긴 주름이 생기거나 피부 처짐이 생길 수 있다. 피부 탄력에 신경을 쓰고 피부 트러블 후 자국이 남지 않도록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오일프리 크림을 사용한다.
건성피부는 눈가와 입가 잔주름이 일찍 생기기 때문에 모이스처라이저를 충분히 발라 항상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해야 한다. 민감성피부는 화이트닝이나 링클 케어 등의 기능성 화장품은 소량으로 사용하고 자극 없는 무향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피부 비만 네트워크 닥터라인 건대점의 강덕희 원장은 “생활 습관에 따라 피부 나이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25세만 넘겨도 피부 노화가 시작되므로 나쁜 생활습관을 장기간 방치하면 동년배보다 훨씬 늙어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담배 설탕 술 등의 기호 식품은 자제하는 게 좋다. 물은 충분히 마시고 육식과 채식을 균형 있게 섭취하며 잠도 규칙적으로 자도록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요요현상을 반복하면 피부가 빨리 처진다. 주 2회 정도 각질관리, 에센스나 크림을 활용한 마사지, 식후 비타민제를 섭취 등을 꾸준히 하면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강덕희 원장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도록 평소에 신경을 쓰면 주름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며 “주름이 생기거나 깊어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닥터라인 네트워크에서는 리프팅 관리 프로그램을 시술하고 있다. 리프팅 관리는 PGA, 고주파, 제미니 레이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주파와 닥터 PGA를 동시에 시술하면서 월1회 제미니 레이저를 병행해 피부 탄력을 회복시키고 장기간 유지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강덕희 원장은 “닥터PGA는 피부 탄력 회복 외에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가 있다”며 “리프팅 관리 패키지를 시술받은 후 월1회 정도만 관리하면 오랜 기간 탱탱한 피부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