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학교급식 실태조사


민주당 경기도당은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 내에 ‘학교급식 실태조사단’을 구성해 정책정당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민주당 경기도당 김유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실태조사단은 도내 급식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 “학교급식의 생산과정 및 유통과정, 조리과정을 면밀히 검토해 아이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실태조사단 구성은 경기도 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15개 학교급식 납품업체가 최근 ‘축산물 등급 판정서’를 위·변조해 저질의 축산물을 19개 학교에 수백차례 납품한 사건이 조사단 구성의 계기가 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은 “앞으로 도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관심사와 생활밀착형 이슈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정책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