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예방차원’서 먹는다
강식품 전문쇼핑몰 구뜨밀 구매자 설문결과
[쿠키 건강]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품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건강식품을 복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방차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6일 건강식품 전문쇼핑몰 구뜨밀(www.gutmeal.co.kr)이 건강식품 구매자 2454명을 대상으로 건강식품의 섭취 목적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7.3%가 “건강하지만 예방차원에서 먹는다”고 응답했다.
이어 21.6%는 “몸이 피로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고, “검사 상 이상은 없지만 몸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13.5%로 세번째로 많았다.
이외에도 “주위의 권유”(10.6%), “선물이 들어와서”(9.5%), “병의 치료목적”(8.8%) 등으로 건강식품을 복용한다고 응답했다.
구뜨밀 김석원 대표는 “중장년층에게 인기 있던 건강식품이 웰빙 바람이 불면서 신세대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다”며 “이번 조사결과는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구매자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는데 따른 반증”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