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한방차


◆ 대추차

대추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며, 대추의 달콤한 맛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 대추차는 숙면을 취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추차에는 주로 잣을 띄워 먹는데 잣은 식욕을 증진시키고, 체력 강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더불어 두뇌활동을 도와주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는 직장인에게 좋은 효과가 있다.

- 만드는 법 : 말린 대추를 물에 불려 약한 불에 볶다가 물을 넣고 단맛이 느껴질 정도로 끓인 후, 잣이나 꿀을 타서 먹는다.

◆ 둥굴레차

둥굴레차는 식욕 저하로 약해진 기운을 보충해주며 자양 강장 효과가 뛰어나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 둥굴레에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다. 갈증을 없애주는 효과도 크다.

- 만드는 법 : 물 600㎖에 둥굴레를 20g 정도 넣고 약한 불에서 20~30분 끓인다.

◆ 매실차

해독작용이 뛰어난 매실차는 배탈이나 식중독을 치료하는 데 많이 쓰인다. 또한 사과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물질인 젖산의 배출을 도와 피로회복 효과도 뛰어나다. 매실은 몸의 열을 내리고 염증을 없애는 효과도 있다.

- 만드는 법 : 매실원액에 물을 4:6 비율로 섞어서 물 대신 마시면 좋다.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