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협하는 독소, 중금속을 제거하자”
[쿠키 건강칼럼] ◇우리 몸을 위협하는 독소 - 중금속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오염된 환경 공해와 불규칙한 식생활, 가공된 식품, 약물의 남용, 스트레스 등과 같이 건강을 위협하는 독소에 노출돼 있다.
환경오염의 결과로 많은 양의 중금속들이 우리의 인체에 축적된다. 수은, 납, 알루미늄, 비소, 카드뮴 등 이러한 중금속들은 한번 인체에 들어오면 배출되는 속도가 느려 점차 우리 몸에 축적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몸에 쌓인 중금속들은 신진대사의 활동을 방해해 인체 세포와 조직에 대해 독소로 작용하며, 자율기능 및 미세유전자 기능을 방해할 뿐 아니라 체세포와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기형을 유발하고 암의 유발 확률도 높인다.
◇중금속 검사와 해독
중금속에 대한 검사는 먼저 환자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문진과 설문지를 통해 현재의 건강상태 등을 체크하고 모발 미네랄 분석 검사, 소변 및 대변검사, 혈액검사, 등을 하게 된다.
축적된 중금속과 그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킬레이션 치료’(chelation therapy)를 한다. 이 치료는 체내 조직에 저장돼 있는 무기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환자의 건강상태와 위험요인, 중금속 독성의 심각성 여부가 정확하게 진단된 후 개인마다의 상태에 맞는 해독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킬레이션 제제, 고농도 비타민c, 및 글루타티온(glutathione)이 있다.
중금속 치료에 도움이 되는 자연 제제는 클로렐라(chlorella), 알리신(allicin), 실란트로(cilantro), 셀레늄(selenium), 아연(zinc), 비타민e, fish oil 등이 있다. 또 치료과정 중에는 특수 아미노산(설파)을 보충할 수 있는 단백질 음식, 미네랄 및 전해질 보충물, 지방산, 음료를 많이 섭취해 해독 과정 중에 있을 신체기관의 손상을 예방한다.
이러한 해독을 통해 우리 인체의 각 장기들은 균형을 이루고 세포재생을 촉진해 노화도 방지하게 된다. 각종 질병의 예방과 조기치료의 근원적인 방법으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체질을 개선해 젊음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글_gh의원 이지영 원장
[국민일보-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