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 건강관리 돕는다


서대문구, 경로당등 방문해 체력측정·맞춤운동 처방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8월부터 장애인, 노약자 등 상대적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보건소 직원이 직접 찾아가 체력을 측정하고 춤 운동을 처방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보건소에서 이동 체성분 분석기를 갖고 복지시설이나 경로당을 직접 방문, 체지방과 체질량지수를 측정해 적정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과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운동지도자가 필요한 시설에는 생활체육협의회의 운동지도자를 파견하거나 사회복지사를 통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적인 운동실천이 이뤄지도록 관리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질병위험군의 운동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생활습관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영양, 금연, 절주 교육을 함께 실시해 건강취약층의 건강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