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오리온, 미국산 수입 초콜릿 유통기한 변조 판매
담당부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은「(주)오리온」이 미국의 the hershey company사로 부터 수입한 초콜릿가공품 13,838상자(소매가격 6억2천2백만원 상당)를 유통기한을 변조하여 시중에 판매해온 사실을 적발하고 긴급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 (주)오리온은 ‘07.9.5부터 ’08.1.4까지 7차례에 걸쳐 미국의 the hershey company사로 부터 초콜릿가공품인 ‘허쉬 스페셜 다크 미니어처’ 제품 총 26,880상자를 수입하여 판매해 오던 중,




○ 판매되지 않고 남은 제품 13,838상자(51,477kg, 총 6억2천2백만원 상당)를 금년 3월초 경기도 파주시 소재 식품소분판매업소인 굿모닝글로벌에 보내 유통기한을 10일 내지 104일 늘려 표시하도록 변조작업을 시킨 후 전국 슈퍼마켓 등을 통해 판매해온 것으로 조사됨.

※ 1,240g×3통×13,838박스(소비자 가격 : 622,710,000원 상당)




□ 식약청 서울지방청은 (주)오리온에 대해 유통판매 중인 제품 전량을 긴급회수하도록 명령하였으며, 영업정지 처분 및 고발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