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찌게 만드는 '비만' 유전자 규명

비만및 체형과 연관된 유전자 변이가 규명됐다.

12일 앨러바마대학 연구팀은 228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인체 'lama5' 유전자 자연 변이가 체중과 체형을 결정하는데 주된 인자임이 규명됐다고 'bmc genetics'지에 밝혔다.



비만과 이와 연관된 각종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바 초파리를 대상으로 인체 'lama5' 유전자내 3가지 흔한 변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두 종의 변이가 체형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유전자 변이가 "체중외 키, 체내 총 지방량,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과 또한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초파리가 지방 생합성, 분해, 조절등에 있어서 인체와 공유하는 부분이 많은 바 이번 연구결과 'lama5' 유전자 변이가 인체 비만과 체형을 결정하는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