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어린이 식품위생교실' 뜬다
여름철 어린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부산지역이 나섰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을 맞이해 어린이먹거리 안전관리의 사업 일환으로 어린이집, 양육원 등 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위생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식약청은 오는 5일 울산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울산양육원' 방문해 원생을 대상으로, 저학년에게는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실천하도록, 식중독 예방 홍보 동영상을 통한 시청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학년에게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과 부정·불량식품 식별요령 등 식중독 예방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이 종료된 뒤에는 손씻기 부스를 이용해 손씻기 전·후에 대한 손의 청결상태를 화면으로 직접 보여주어, 어린이들에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할 계획이다.
부산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를 생활화, 습관화 하도록 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문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