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어린이 식품위생교실’ 운영
[쿠키 건강] 부산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집, 양육원 등 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위생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식약청은 오는 5일 울산 소재 ‘사회복지법인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손씻기, 영양교육, 부정·불량식품 식별요령 등 식중독 예방과 관련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손씻기 전·후 손의 청결상태를 직접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손씻기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어린이 식품위생교실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를 생활화, 습관화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부산식약청 식품안전관리과(051-602-6155)로 연락하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