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찾는 고령층 증가로 항노화 치료 관심 급증
[쿠키 건강] “새로운 내 삶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62살인데요”
최근 들어서 어디를 가도 쉽게 은퇴할 나이의 노인들이 자원봉사활동이나 패스트푸드점, 주유소 등에서 쉽게 만나 볼 수가 있다.
평균수명이 80세로 늘면서 이젠 60세라는 나이는 과거에 60세라는 나이하고는 많은 차이가 난다. 최근 상반기 일자리 참여 노인들이 13만4000명이라는 보건복지가족부가 통계를 보더라도 미리 고령화사회로 진입한 일본과 같이 시니어들이 제2의 인생을 살아갈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노인인구가 늘어난 가장 큰 이유로 의료의 발달이 주요 원인이다.
최근 들어 보다 젊게 살기 위한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항노화를 위한 치료 방법들이 많이 늘고 있다.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형수술도 늘어나고 있고 노인성 성(性)장애를 해결하기 위한 비뇨기과와 영양 치료를 위한 항노화 클리닉들이 생겨나고 있다.
비뇨기과 전문의 이무연 원장은 “50세 이후는 10명중 2명 정도가 남성 성장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보다 적극적인 삶의 만족을 위해 최근 들어 성장해 부분을 수술하는 경우가 많이 늘고 있다”며최근 들어 노인들의 삶의 만족을 위해 과거에 비해 보다 적극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도 사회의 큰 변화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노인들을 위한 연극이 나오고 있고 노인들로 구성된 밴드, 극단, 동호회 등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뒤늦게 컴퓨터를 배우신 시니어들은 온라인 동호회에서도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다. 최근에 인기 있는 드라마 ‘엄마는 뿔났다’에서도 노인들의 재혼을 이슈로 다룰 만큼 노인들 또한 다양한 활동들을 가지고 있다.
노인들을 위한 연극을 기획하고 있는 이모씨는 “노인들이 문화활동이 늘어나면서 뮤지컬이나 연극에 많은 노인들이 유입되고 있고 퇴직을 하고 다시 연극배우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시니어들도 많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관리를 위해 병원에 찾고 있고 항노화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들이 최근 들어 많이 늘고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가 있다.
항노화 전문병원 GH의원 이지영 원장님은 “보다 젊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영양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부족해지는 영양 부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보다 건강한 마음에서 건강한 몸이 나오듯 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노인성 우울증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정기적인 노화방지를 위한 검사를 하는 것도 행복한 노후를 사는 방법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